보건교사 등 8일부터 접종…AZ 접종 후 20대 혈전 사례에 '불안'

보건교사 등 8일부터 접종…AZ 접종 후 20대 혈전 사례에 '불안'

economy 04.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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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의 고위 관계자가 아스트라제네카가 혈전증과 연관이 있다는 입장을 밝힌 후 국내에서 20대 여성이 혈전증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아스트라제네카의 젊은 층 접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문제는 젊은 층 비중이 큰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와 어린이집 간호인력 7만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이 당장 8일부터 시작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방역 당국은 EMA의 공식 입장이 나온 후 자문단 회의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등을 열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에 대한 방침을 정할 계획으로 당국의 결론이 나올 때까지 접종 대상자들의 불안은 클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