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배우자 세금 체납 논란에 “행정청 오류…바로 완납했다”

오세훈 배우자 세금 체납 논란에 “행정청 오류…바로 완납했다”

economy 04.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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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배우자의 세금 체납 논란에 대해 "행정청에서 이름을 전산에 기록하는 과정 중 오류가 있어 세금통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체납 사실을 발견하고 즉시 납부했다"고 해명했다.

그런데도 지난해 4월 총선 출마할 당시, 오 후보 공보물에는 배우자의 세금 체납액이 1773만원으로 기록됐고,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선관위에 제출한 자료에는 '최근 5년간 체납액'을 0원이라고 신고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당시 서류를 발급한 행정청의 실수로 체납액이 잡혔던 것"이라며 "이번에는 맞게 신고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