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승리’ 문자 돌린 朴캠프 “힘내잔 의미”…김웅 “거짓말 아닐지도”

‘사전투표 승리’ 문자 돌린 朴캠프 “힘내잔 의미”…김웅 “거짓말 아닐지도”

economy 04.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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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치러진 4·7재보궐선거 사전투표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사전투표에서 이겼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것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자 조사에 나섰다.

다만 이날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선관위는 박 후보 캠프의 '사전투표 승리' 문자메시지에 대해 "개표 개시 전 개표 결과가 존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관위는 사전투표 결과 집계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선거일 오후 8시 후에 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하면 개표할 수 있으며, 개표 결과는 개표 개시 전 집계될 수 없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