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의혹투성이 후보 당선땐 부산의 수치”… 국민의힘 “오늘은 네거티브 대신 정책 비전을”

민주 “의혹투성이 후보 당선땐 부산의 수치”… 국민의힘 “오늘은 네거티브 대신 정책 비전을”

economy 04.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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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하루 전인 6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부산에서 유권자들을 상대로 마지막 표심 잡기 총력전에 나섰다.

김태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 참석해 "부산을 싱가포르처럼 동북아의 경제중심도시로 만들 인물은 민주당의 김영춘 후보뿐"이라며 "가덕도 신공항을 김 후보만큼 뚝심 있게 추진할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도덕성이 파탄 난 의혹투성이 후보는 부산의 망신, 부산의 수치가 될 뿐이며, 더구나 가족기업 살리기에만 골몰하는 사익추구 후보에게 부산의 경제를 믿고 맡길 수는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