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국왕 동생이 이스라엘 모사드와 결탁해 반란기도"

요르단 "국왕 동생이 이스라엘 모사드와 결탁해 반란기도"

economy 04.05 07:31

0004878622_001_20210405073132286.jpg?type=w647

 

중동에서 가장 안정적인 왕정국가로 알려진 요르단이 국왕 동생의 반란기도 및 가택연금 소식에 정정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요르단 정부는 공식적으로 압둘라2세 국왕의 이복동생인 함자 빈 후세인 왕자가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와 결탁해 반란을 일으키려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함자왕자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라크, 시리아, 이스라엘 등과 국경을 마주하며 아랍 내 가장 친서방적 국가인 요르단의 정정불안이 자칫 중동 내전사태의 악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