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주 대신 아프리카 기니 철광석 수급 박차"

"중국, 호주 대신 아프리카 기니 철광석 수급 박차"

economy 04.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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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호주와 사상 최악의 갈등을 빚으며 철광석 수입선 다변화를 꾀하는 가운데 서아프리카 기니 광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국이 시만두 광산 개발에 성공해도 호주 철광석 수입을 완전히 중단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점친다.

시만두 광산의 연간 철광석 생산량은 최대 2억t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서부 호주 광산의 연간 생산량 8억t에 한참 못 미친다는 설명이다.